본문 바로가기
취미/베이킹

[베이킹] 21년 5월의 베이킹

by 윤달생 2021. 5. 25.
반응형

이번 달엔 약속이 많아서 빵을 못구울 것 같길래 구운 것들을 미리 정리해보기로 했다.

 

일이 많았기 때문에 많이 굽지는 않았음...


색이 좀 옥수수 식빵처럼 나왔는데

 

그냥 식빵이다.

 

손반죽 극혐하면서 굳이 또 만들어봤다.

 

근데 반죽 하면 할수록 좀 재밌는 것 같아...

 

재미없는데 재밌음.

 

 

 

식빵 안좋아했었는데

 

갓 구운 빵의 맛을 알아버려서 이제는 식빵이 좋아짐.

 

근데 식빵 틀 너무 오래돼서 빵 더럽게 안빠진다.

 

 

 

왠지 식빵 만들면 이런 사진이 찍고싶어진다. 

 

 

 

손반죽 재미들려서 또 했다.

 

이번엔 시카고 피자를 만들어봄.

 

반죽이 좀 과발효 되긴 했는데 토마토소스 때문에 반죽 맛이 많이 묻혀서 다행이였다.

 

 

 

어버이날에 심심해서 만든 카네이션 마카롱...

 

모양이 저런 이유는 만들던 도중에 갑자기 귀찮아졌기 때문이다.

 

근데 부모님은 선물 받고 이미 좋아하셨기 때문에 망해도 상관없었음...

 

 

 

친구가 고구마빵을 사왔는데

 

먹고 갑자기 필이 꽂혀서 감자빵을 만들었다.

 

리얼리티를 추구한답시고 흙에서 갓 캐낸 감자 컨셉으로 만들었는데

 

엄마가 감자 썩은건줄 알고 놀라셨다.

 

ㅋㅋㅋ...

 

감자감자빵

 

 

그냥 감자만 넣고 만든 버전과

 

양파, 옥수수, 햄, 치즈를 넣고 만든 버전이 있었는데

 

당연 후자가 더 맛있었다.

 

그냥 감자만 들어있는건 먹다보면 질린다.

 

 

 

또 식빵 만듦.

 

손반죽임.

 

당연함. 난 반죽기 없음.

 

 

그냥...겉면만 찍기 아쉬워서...

 

 

 

직업교육 받기 전에 집에서 미리 연습해본 케이크 아이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릅게 못했네...

 

 

 

남은 생크림은 흑임자 마들렌에 얹어 먹었다.

 

흑임자랑 생크림 잘어울린다.

 

고소하고 달달혀


정리해놓고 나니 진짜 별거없다...

 

근데 손반죽에 왜이렇게 열올렸나 모르겠다.

 

 

그리고 다음달엔 베이킹 안할거 같아서 글을 안올릴 것 같다.

 

케이크 아이싱 연습해야해서...주말마다 연습하려고 노력중.

 

하기싫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