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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자격증 카테고리에 넣어야하나, 일기 카테고리에 넣어야하나 고민했지만 일단 자격증을 따긴 했으니 자격증 카테고리에 넣기로 했다.
음...솔직히 후기라기엔 조리기능사 필기 시험이 다 거기서 거기라, 따로 공부법을 쓸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저번 양식 필기 합격이랑 별 다를 내용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여태 친 시험들을 비교해보자면, 난이도로 봤을 때 제과/제빵 > 한식,양식,중식 순 이랄까.
제과제빵은 제조과정에 대한 것과 재료에 대해 많이 나오는 반면
조리기능사는 조리과정 문제는 몇 문제 안되고 대부분이 위생, 전염병 같은 공통 목차들이라... 따로 크게 공부할건 없었다.
그래서 한식, 중식, 양식 자격증 중 하나를 딸 때 몰아서 3개를 다 치라는 말도 있는 듯하다.
어차피 세 과목 다 문제가 다 똑같기 때문임.
필기 유효기간은 2년이지만, 실기 시험은 잊어버리기 전에 배워서 바로바로 치는게 낫기 때문에 실기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이미 학원을 다니고 있어서, 빨리 공부하고 올해나 늦어도 내년 초 까지는 자격증을 딸 예정임.
빨리 붙어서 실기 후기나 써야지.
배움은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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